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(문단 편집) === 세계일보 후폭풍 === [[세계일보]] 회장이 취임 50여일 만에 교체되고, 2015년 2월 문건 보도의 한복판에 있던 조한규 사장이 사실상 경질되면서 후폭풍을 겪었다. 또, 세계일보 모체인 통일그룹 관련 회사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가 실시되는 등 [[박근혜 정부|권력기관의 외압설]]도 끊이지 않았다. 결국, 2015년 8월 13일 해당 보도를 한 기자 3명이 "회사 내부에서 일어난 일련의 문제들은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보도 때문에 벌어진 것"이라며 "결과적으로 회사 소란의 원인을 제공한 만큼 이제 그 책임을 제가 지겠다"고 사표를 냈다. 다만 사표가 수리되지 않아 세 기자는 모두 회사로 복귀했다. 2016년 7월 14일 [[청와대]]는 세계일보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혐의에 대해 고소를 취하했다. [[http://www.segye.com/content/html/2016/07/14/20160714003423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